한국사

프리윌

청소년의 국가관을 높여주는 스토리텔링 한국사

청소년의 국가관을 높여주는 스토리텔링 한국사

청소년의 국가관을 높여주는 스토리텔링 한국사 (임진왜란과 성웅 이순신)

저자 박영만

|

출판사 프리윌

|

출간일 2014.08.25

|

가격 7,000

책소개

이 책은 청소년들의 국가관 함양을 위해 한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엮은 <스토리텔링 한국사 시리즈> 중 [임진왜란과 성웅 이순신] 편이다. 민족의 치욕이었던 임진왜란의 발발 원인과 그 참상, 전쟁 중에도 당파를 일삼는 관료와 무기력한 관군에 반해 애국의 창칼을 높이 쳐들고 왜적을 무찌른 의병들의 활약상, 그리고 마침내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왜의 수군을 괴멸시키며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내용이 대하소설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주입식이나 암기식 역사교육에 거부감을 갖는 청소년들이 한국사를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음으로써, 자연스레 국가관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소개

박영만

지은이 박영만은 저술 전문 컨설턴트로, 작가들의 책 쓰기 코칭과 함께 본인도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현재 프리윌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인생 열전> <깨달음의 중심에 너를 세워라> <패러디로 읽는 명시 100편>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칼릴 지브란의 <사람의 아들 예수>와 가 있다.

목차

선조의 등극과 당쟁의 시작 / 짓밟히는 금수강산 / 최초의 승전보 / 명나라 군대의 지원 / 권율의 행주대첩 / 정유재란과 성웅 이순신

출판사 서평

요즘 퓨전 형식의 역사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퓨전 형식의 역사 드라마는 재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자칫 역사를 왜곡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역사 왜곡은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주어 나라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이 책은 사실에 근거한 역사를 이야기체 형식으로 엮은 것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읽으면서 국가관을 높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한국사>라는 큰 타이틀 아래 사건별로 편을 나누어 편찬했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