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내다
하나를 넣으면 둘, 둘을 넣으면 넷
하나를 넣으면 둘, 둘을 넣으면 넷
저자 장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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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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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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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00
책소개
이 세상 모든 것은 유한하다. 공기, 물, 땅... 이 모든 것이 한정된 자원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시간도 마찬가지다. 다른 자원과는 다르게 눈에 보이지 않고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보니 시간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직접적으로 알아채기가 어렵다.
공학에서도 마찬가지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나로서는 증폭기에 대한 매력에 빠져있다.
증폭기는 어떤 신호를 크게 만들고자 할 때 사용된다. 여기서 신호란 전기적인 신호, 보다 구체적으로는 전압 또는 전류의 형태로 표현된다.
증폭기의 역할은 미세한 전압, 전류의 신호를 입력 받아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의 대신호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신호의 증폭을 무한정으로 할 수 있다면, 이세상의 발전소는 더 이상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것은 한계가 있는 법. 증폭기 역시 신호를 무한정 증폭 시킬 수는 없고 각자의 증폭 한계치를 가진다.
무한한 증폭을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본 책에서는 증폭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작가소개
장우석
평소 컴퓨터와 계측 장비에 관심이 많다.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최신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자기 계발을 위한 국가 기술 자격증 취득을 취미로 삼고 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 드론이란?
2. 코드론 소개
3. 자율 비행을 해볼까?
4. 곡예비행
5. 참조
6. 부록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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