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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채우는 마인드밸런스
음식으로 채우는 마인드밸런스 음식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
저자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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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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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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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7,000
책소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심코 음식을 찾는다. 달콤한 간식, 매운음식, 짭짭한 스낵 , 혹은 폭식으로 이어지는 패턴까지
이 모든 선택이 우리의 감정과 직결되어 있다. 하지만 잘못된 음식 선택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키우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음식으로 채우는 마인드밸런스] 는 푸드테라피 전문가가 전하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음식처방전 이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지, 어떻게 식습관을 바꾸면 불안과 긴장을 줄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와 실천법을 담았다.
스트레스에 흔들리지 않는 몸과 마음을 만들고 싶다면, 이제 음식으로 마인드밸런스를 채워보자.
작가소개
김혜정
김혜정
호텔조리학과 및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중식 셰프로 시작하여, 콤비스티머 회사의 메뉴개발팀과 대기업에서 메뉴개발 및 교육을 담당하여 폭 넓은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현재는 푸드테라피 전문가로써, 음식과 감정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스트레스관리, 건강과 영양, 컬러테라피 및 컬러푸드테라피 분야에서 깊이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교육을 진행하며, 푸드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구축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왜 우리는 음식을 찾을까?
- 스트레스 = 음식 = 본능 ?!
- 스트레스가 배고픔을 만든다 . 코르티솔의 비밀
- 기분을 좌우하는 음식의 과학
- 위안의 음식 스트레스에는 적
2.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치유 식재료
- 음식이 주는 힘 진정한 행복의 시작
신체적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정신적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감정적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수면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 감정을 조절하는 핵심 영양소 – 마음을 다시리는 영양 처방전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만드는 마법의 열쇠 – 비타민 B6
‘신경안정제’ 감정 릴렉스 버튼 _ 마그네슘
‘지속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힘’ _ 탄수화물
‘깊은 수면과 안정감을 위한 필수 비타민 – 비타민 D
- 차(茶) , 쉼의 순간을 마시다. 마음차방전
1. 마음을 차분하게 캐모마일차
2. 스트레스를 녹여주는 라벤더차
3. 몸을 개운하게 박하차
4. 정서적 안정을 위한 연잎차
5.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생강차
6. 불안감을 낮춰주는 대추차
7. 긴장된 심장을 편안하게 레몬밤차
8. 피로를 날려주는 홍차
9. 기분을 환하게 히비스커스차
10. 긴 밤을 위한 루이보스차
3.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한 끼 푸드테라피 레시피
- 활기찬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 레시피
- 에너지 가즉 점심 푸드테라피 레시피
- 급 당이 땡길 때 건강 당 충전 푸드테라피 레시피
- 속 편한 저녁 푸드테라피 레시피
- 자극적인 음식이 너무 생각할 때 대체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 레시피
4. 푸드테라피를 통한 건강한 루틴 만들기
- 마인드풀 이팅 식사법
- 요리는 셀프케어다.
- 내 몸과 마음을 지키는 냉장고 다이어리 (셋업)
- 나만의 감정 힐링 레시피 만들기
출판사 서평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던 내 습관이 달라졌다."
늘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단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로 감정을 달랬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지만, 결국 더 큰 피로감과 후회만 남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왜 이런 음식을 찾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대체할 수 있는 더 건강한 선택지를 찾게 됐다. 음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 깨닫는 순간, 내 식습관도 자연스럽게 변했다.
"무조건 참지 않아도 된다. 올바르게 먹으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참아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과학적인 설명과 실천 가능한 솔루션이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음식으로 건강한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나를 돌보는 방법을 배웠다."
그동안 다이어트 책이나 건강 서적을 많이 봤지만, 감정과 음식의 관계를 이렇게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처음이다. 억지로 먹는 걸 참는 게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이 원하는 진짜 음식을 찾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읽고 나면 ‘내가 어떻게 먹어야 할지’가 확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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