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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심리학자의 마지막 선택
노벨 심리학자의 마지막 선택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저자 조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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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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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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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7,900
책소개
이 책은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룬다.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지금,
누구나 한 번쯤은
죽음과 존엄, 자기결정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다.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존엄한 죽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사회는
어떤 제도와 논의를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다양한 문화, 철학, 제도, 예술의 시선을 통해
죽음을 새롭게 바라본다.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마지막 선택임을
차분히, 그러나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에게
이 책은
죽음에 대한 금기를 걷어내고
더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한
지혜로운 논의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작가소개
조상철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CHINA MBA와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법학을 공부하며
죽음과 존엄, 자기결정권 같은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은
법학도로서 사회적 논의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차분히, 그리고 진지하게
죽음을 바라본 기록이다.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존엄과 선택의 문턱에서
1. 카너먼의 생애와 업적
2. 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인가
3. ‘피크-끝값 법칙’의 발견
4. 행복의 두 얼굴: 경험과 기억
5. 카너먼의 마지막 여행: 파리에서의 며칠
6. 조력사, 그 선택의 순간
7. 이론을 실천한 삶의 용기
8. 죽음에 대한 서양의 시선: 그리스·로마에서 현대까지
9. 동양의 죽음 문화: 순장, 자결, 명예
10. 죽음의 자기결정, 철학자들의 논쟁
11. 산업화와 죽음의 소외
12. 가족 구조 변화와 죽음의 자리
13. 병원, 연명치료, 그리고 존엄의 문제
14. 죽음, 왜 금기가 되었나: 심리적·사회적 분석
15. 고령화와 죽음의 재발견
16. 유럽의 조력사 제도: 네덜란드, 스위스, 벨기에
17. 미국과 캐나다의 존엄사 논의
18. 한국의 연명의료결정법과 한계
19. 죽음의 자기결정권, 인권의 관점에서
20. 존엄한 죽음, 인간 본성의 근거
21. 죽음과 예술: 문학·영화 속의 자기결정
22. 죽음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23. 죽음을 유쾌하게 말하는 시도들
24. 죽음, 삶을 완성하는 마지막 선택
25. 존엄사,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
26. 죽음을 다시 생각한다: 결론
에필로그: 존엄, 인간의 마지막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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