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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연성이 적어 내려간 첫 번째 시집
저자 이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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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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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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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4,500
책소개
저시력을 가진
시각장애인 작곡가
시각장애인 사이클선수
시각장애인 시인
대전에 살고있는 시각장애인 시민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 입니다.
보는 빛의 양은 달라도 생각하는것은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작가소개
이연성
부여고등학교 졸업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작곡전공
호서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목차
1. 함 께 1
2. 단 하루 만이라도 2
3. 그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3
4. 오 타 4
5. 작곡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5
6. 그들이 여기 있습니다. 6
7. 불편함? 7
8. 나(비장애인)도 그래~~~ 8
9. 성 장 9
10. 주워들은 이야기 10
11. 자나봐야 11
12. 끄적거림 12
13. 어둠 속의 빛 13
14. 바람 속을 달리며 14
15. 두 바퀴 위의 날개짓 15
16. 어두운 길, 빛을 찾아 16
17. 바람을 타고 17
18. 내 길을 가다 18
19. 이 순간, 나는 강하다 19
20. 나의 속도, 나의 길 20
21. 페달이 말하는 세상 21
22. 함께하는 힘 22
23. 끝없이 달리다 23
24. 소리로 그리는 세상 24
25. 오선지 위의 꿈 25
26. 내 음악, 내 세상 26
27. 소리로 그린 풍경 27
28. 시련을 넘은 내 음악들 28
29. 빛을 잃은 세상 29
30. 닫힌 눈 속의 꿈 30
31. 외로운 길 31
32. 어두운 방 안에서 32
33.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33
34. 목소리로 그린 세상 34
35.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너 35
36. 손잡은 순간 36
37. 마음의 소리 37
38. 고단한 이 길 38
39.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39
40. 바람을 가르는 믿음 40
41. 함께한 길, 함께한 시간 41
42. 끝없는 길을 넘어 42
43. 숨겨진 진실 43
44. 선 율 44
45. 음표 속의 기쁨 45
46. 제세동기 ‘음악’ 46
47. 길을 찾는 물음 47
48. 불편함 속의 진실 48
49. 대전의 봄날 49
50. 도시의 품에서 50
출판사 서평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눈으로 본 세상의 이야기들과 그속에서 느끼는 인생들이 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답답스러워 보일수 있는 장애인들의 생각을 볼수 있고 비장애인들이나 장애인들이나 생각하는것은 다르지 않구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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