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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마음이 상한 이들을 위한 말씀과 치유

저자 위트니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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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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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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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8,500

책소개

이 책은 성경인물들을 내적치유적 관점에서 성찰하면서 때로는 신학적 통찰력으로, 때로는 시인의 감성으로 그리고 때로는 수묵화와 같은 담백한 터치로써 책을 읽는 이들의 상한 마음을 어루만지며 말씀의 능력안에서 치유해가는 매력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매 장마다 몇 가지 질문을 던져주고 자신을 관조토록 배려하고 있음도 특기할 만하다. 삶의 한 복판에서 한번은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해야 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작가소개

위트니스 오

한국 이름은 오수송이다. 그는 사탄적 권세가 강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단전기공, 불교, 역술, 점들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회심하여 예수님을 믿고 현대그룹의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신학 공부까지 시작하고,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부흥 사역과 가르침에 강한 비전을 가지고 목회자로서 그리고 Shepherd University등 여러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사역하기도 했다.
그는 <제자입니까?>의 저자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박사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인 <두 증인이 온다(쿰란출판사)>의 저자이며, 요한계시록의 신학을 다룬 <요한계시록 새 관점과 묵상: 마지막 기독교>를 통해 ‘종말론적 거룩한 전쟁 신학과 두 증인 영성’을 독창적으로 재정립하였다. 이 외에 종말론적 관점에서 성막의 영성과 메시지를 다룬 책, <밧모섬에서 바라본 황금의 집(CLC밀알서원)>이 있다. 이미 출간된 전자책으로는 <호모데우스의 종말>, <신구약꿰뚫기>, <위기의 크리스천>등 있다. 그리고 거룩한 전쟁신학적 관점에서 저술한 요한계시록 주석을 포함한 몇 권의 저서들을 출간준비중에 있다.

목차

1장 기다림에 지친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광야의 모세입니다”
2장 곤고한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광야의 하갈입니다”
3장 자신의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광야의 이스마엘입니다”
4장 자아와 싸우는 이들을 위한 묵상
“나의 이름은 야곱입니다”
5장 실패와 좌절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깨어진 반석, 베드로입니다”
6장 유혹과 죄에 빠진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다윗 속의 사울이요, 골리앗입니다”
7장 삶과 사역에 지친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로뎀나무 밑의 엘리야입니다”
8장 삶에 부족함이 없는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라오디게아 교인입니다”
9장 광야의 길을 걷는 사역자들을 위한 묵상
“나는 광야의 세례 요한입니다”
10장 눈물을 잃어버린 사역자들을 위한 묵상
“나는 눈물의 예레미야입니다”
11장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묵상
“나는 버림받은 요셉입니다”
12장 경쟁적인 사회속의 신자들을 위한 묵상
“나는 베데스다의 38년된 병자입니다”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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