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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아담스키의 UFO와 외계인의 만남

조지 아담스키의 UFO와  외계인의 만남

조지 아담스키의 UFO와 외계인의 만남 FLYING SAUCERS HAVE LANDED, INSIDE THE SPACE SHIPS

저자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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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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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000

책소개

역자인 저는, 지금은 출간되지 않는 ‘월간 소년지’ 등을 읽으며(그 당시에도 미국에서 주로 나타나곤 했던 UFO 기사들이 시차없이 소개되곤 했음) UFO에 관한 관심을 어려서부터 키워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담스키가 찍었다는 UFO 사진이나 UFO 탑승기 등의 내용에 대해서는 영웅심리로 지어낸, 요즘 말로 하자면 가짜뉴스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UFO와 외계인들에 대하여 전적으로 부정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얼마든지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할 수 있으며 관찰하기도 하고 간섭할 수도 있다라는 큰 그림의 우주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로즈웰 사건같은 경우에는 그 시골 사람들이 작당하여 거짓말을 지어내었을 리는 없다고 합리적으로 추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골의 순박한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거짓말을 지어냈다라는 것이 더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하여 그 당시 그 지방 신문에서는 다음날 로즈웰에 떨어진 UFO 사건을 1면 톱 기사로 다루었다가 군대가 동원되어 떨어진 UFO의 잔해를 수거해 가고 또 생존자 한 명을 생포하여 간 뒤에는 그 마을 사람들이 생생하게 본 사실을 완전히 뒤집어 기상관측기구가 떨어진 것이라고 정부가 발표했다라는 사실이, 어린 나이의 저자에게는 순진한 시골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겠는가 아니면 정부가 거짓말을 하겠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은 아주 쉽게 직관적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순진한 시골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다라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여러 가지 측면에 있어서 거짓 보도를 할 가능성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어린 나이의 저자의 판단이었습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저자 자신도 어른이 되어 UFO를 두 번이나 목격했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목사이기도 한 스트레인저스 박사가 미 국방성에서 금성인들을 만나고 외계인들이 지구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찾아오며, 자신들(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지구의 위기를 알리고 지구를 구하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다라는 소식을 그 당시 ‘기독신보’라는 곳에서 연재로 발표했을 때 저는 더욱 확신을 갖게 되어졌습니다. 그 스트레인저스 박사는 우리 한국에도 세 번이나 강연차 왔었으나, 저는 그 당시 직장 생활과 학업으로 인하여 바빴기 때문에 강연을 직접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책과 다른 사람들의 서적과 또 고대의 신화나 벽화 또는 남미대륙의 마야, 잉카, 아즈텍 문명 등에 남아있는 자료들을 통하여 인류와 외계인들 사이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오래된 관계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어렸을 때에 영웅심리로 거짓말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담스키가 펴낸 두 권의 책(FLYING SAUCERS HAVE LANDED, INSIDE THE SPACE SHIPS)을 읽어보게 되면서, 그가 결코 거짓말로 지어냈다고 보기에는 그 당시 실존했던 인물들의 실명이 그대로 나오며, 지어낸 허구라고 보기에는 그의 표현과 묘사들이 너무 구체적이어서 거짓으로 꾸며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비합리적 판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비록 말년에 여러 가지 실수를 통하여 사기꾼으로 몰린 것도 저자인 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너무 많은 공격과 조롱을 당하다 보면, 자기가 대답할 수 없는 문제에 뭔가 설명을 덧붙인다든지 합리화를 하려다가 실수를 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소개하는 그가 초기에 쓴 두 권의 책은 진실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의 두 권의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두 권의 책에서 조지 아담스키가 경험하고 집필한 부분만을 기록하였습니다.

작가소개

김현석

목차

1권. FLYING SAUCERS HAVE LANDED
비행접시 착륙하다
(1) 아담스키가 UFO를 연구하게 된 동기
(2) 기념비적인 사건의 1952년 11월 20일
(3) 12월 13일 재방문

2권. INSIDE THE SPACE SHIPS
우주선 내부
머릿말
(*) 샬롯 블로젯의 소개
(**) 데스몬드 레슬리의 서문
(1) 금성인의 귀환
(2) 금성 정찰선 내부
(3) 금성 우주선 모선
(4) 우주에서 처음 본 나의 모습
(5) 마스터와의 만남
(6) 우주선 내에서의 질문과 답변
(7) 토성에서 온 정찰선
(8) 토성 우주선의 모선
(9) 실험실
(10) 또 다른 마스터
(11) 카페에서의 대화
(12) 다시 만난 위대한 마스터
(13) 팔로마 테라스에서의 하루하루
(14) 연회와 이별
(15) 예상치 못했던 후일담
(***) 샬롯 블로젯이 본 조지 아담스키의 생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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