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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

저자 홍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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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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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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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6,000

책소개

제1장의 주제는 이 책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합니다.
낡은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일입니다. 한 번 버려졌던 물건이 발달장애인의 손끝에서 되살아나고, 그 손길이 다시 일자리로, 그리고 또 다른 이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집니다.
제2장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사랑은 거창한 제스처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라납니다. 축제의 한켠에서 나누는 웃음, 어르신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눈빛,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말 한마디 그 모든 순간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제3장은 ‘일자리에서 피어난 자립의 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일터에서 하루를 보내며 미래를 그립니다.
또 누군가는 그 곁을 지켜주는 기업의 배려 속에서 다시 자신을 믿는 힘을 얻습니다.
제4장은 ‘빛과 선율로 이어지는 희망의 노래’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새벽의 손길, 별빛처럼 고운 나눔의 순간, 평화의 선율 위에서 하나가 되는 사람들.
두 손이 닿는 곳마다 희망이 피어나고, 작은 씨앗 하나가 자라 세상을 아름답게 바꿉니다. 그 기적의 근원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입니다.
제5장은 ‘사람이 꽃이 되는 시간’을 노래합니다.
건강과 사랑을 잇는 발걸음 속에는 서로의 세상이 만나고,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예술이 품은 나눔과 전통의 숨결은
삶을 예술로, 예술을 사랑으로 피워냅니다.

작가소개

홍성만

저자 홍성만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남한강 가,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경기 여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세상을 향한 깊은 호기심을 품었고, 그 눈빛은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여정으로 이어졌다.

성장의 길 위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학과 아동·가족학을 전공하며, 이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공부가 아니었다.
사람을 이해하는 법, 한 가정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길,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배움이었다.

공직에서 보낸 30여 년 동안 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났다.
민원 속 얽힌 사연을 듣고, 행정의 날카로운 경계 위를 걸으면서도 가장 먼저 귀 기울인 것은 ‘사람의 목소리’였다.
송파구 거여1동장으로 퇴임하기까지 발걸음은 수많은 이들의 삶에 스며들었고, 녹조근정훈장과 서울시장 표창 4회, 구청장 표창 3회를 수상했다.
그러나 가장 큰 훈장은 상패가 아닌,
이웃의 눈빛 속에 스며드는 ‘고마움의 미소’였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삶은 멈추지 않았다.
송파문화원 사무국장으로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주고,
송파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서 복지의 그늘을 밝혔으며,
한성백제문화제 추진위원으로서 잊혀가는 전통에 숨을 불어넣었다.
다올헬리오시티 어린이집 운영위원장으로서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내고자 노력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고문으로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송파구상공회 18기 고문, 강동구상공회 창조혁신 10기 자문위원, 해동검도 서울시협회 고문, 세계호신권법연맹 중앙본부 고문, 송파인문학 총원우회 부회장, 한유성문학상 운영위원 등
사회와 문화, 체육, 예술과 인문을 잇는 다양한 길 위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홍성만의 삶은 늘 한 사람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며, 한 줄의 시처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길 위를 걸어왔다.
그 길 위에서 스스로를 작지만 오래 빛나는 등불로 삼았다. 그리고 이제 이 수필집 속에서 독자들에게 조용히 말을 건넨다.

“우리가 서로의 삶을 비추는 불빛이 된다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Mobile : 010-7116-3866
Blog : blog.naver.com/seongman7
Email : seongman7@naver.com

목차

제 1 장 다시 피어나는 것들, 다시 시작되는 삶들

1. 다시 피어나는 물건들, 다시 시작되는 삶들 16
2.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누군가의 시작입니다 24
3. 버려진 물건의 새로운 시작, 자원의 재활용과 장애인 자립의 연결고리가 되다 32
4. 버리는 삶에서 순환하는 삶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선택 39
5. 별을 담은 손길, 희망을 짓는 마음 44
6. 시간을 넘어 하나되는 문화의 향연 52
7.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심은 사랑, 지구와 이웃이
피워낸 희망 57

제 2 장 사람들 사이에 아름다운 꽃이 피다

1. 사랑이 피어나는 여름날의 축제 65
2. 작은 손길이 만든 큰 변화 72
3. 수요일의 선물, 함께 살아가는 길 76
4. 어르신들의 하루를 물들인 사랑, 송파에서 피어난 봄 81
5. 포용과 관용이 흐르는 하루, 송파가 그린 따뜻한 약속 89
6. 함께해서 더 빛난 축제, 장애인과 함께 만든
문화의 울림 96
7. 바다 위에 새겨진 희생의 이름, 그 빛을 따라
걷는 사람들 104

제 3 장 일상 속에서 피어난 자립의 꿈

1. 나눔을 설계하는 기업의 철학 113
2. 몸과 마음에 꽃이 피는 하루 117
3. 일자리에서 피어난 자립의 꽃 123
4. 지하에서 피어난 연대의 빛, 잠실의 따뜻한 기적 137
5. 콴첼의 나눔, 마음의 관절을 잇다 143
6. 한 장의 담요가 만드는 기적, 나눔이 꽃피운 발달장애인
자립 이야기 149
7. 흐르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는 희망의 여정 156

제 4 장 빛이 되어 서로를 비추다

1. 건강을 보듬는 손길, 희망을 잇는 다리 163
2. 두 손이 닿는 곳마다, 희망이 피어나다 168
3. 별빛이 강을 이루어 세상을 비추다 173
4. 새벽을 밝히는 나눔의 손길 179
5. 작은 나눔의 씨앗,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다 184
6. 평화의 선율 위에 피어난 나눔의 빛 193
7. 함께 울리는 선율, 함께 피어난 희망 200

제 5 장 함께 걸어 피어난 희망의 향기

1. 건강과 사랑을 잇는 발걸음, 서로의 세상이 만나다 208
2. 버저가 울리기 전, 희망이 슛을 던지다 213
3. 깊은 신뢰의 토양 위에서 피어난 연대의 꽃 219
4. 예술이 품은 나눔, 전통의 숨결이 희망을 잇다 226
5. 칼끝에서 피어난 시, 검향으로 수놓은 하루 232
6. 튤립과 CEO, 꽃향기 속에서 웃음을 피우다 237
7. 포용과 나눔의 축제, 한궁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어울림의 향연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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